충청

올해 야행은 ‘조선의 외암, 밤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외암민속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통문화 체험과 야간 경관, 공연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져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특히 행사 기간 상습 정체 구간인 국도39호선 이용 차량 분산에 초점을 맞췄다. 가장 빠른 이동 방법으로는 ‘신정호~갱티고개~강장사거리’로 이어지는 우회도로를 이용한 뒤 궁평저수지 황톳길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셔틀버스로 이동하는 방식을 권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주요 진입로와 교차로에 교통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현장 교통요원 배치와 함께 우회도로 이용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관람객 편의를 위한 임시주차장도 운영된다. 주요 주차장은 △강당골 주차장(송악면 강당리 301-3) △궁평저수지 황톳길 주차장(송악면 궁평리 498) 등이며, 각 주차장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는 행사 기간 동안 상시 순환 운행된다.
시는 자가용 이용객들이 행사장 인근까지 직접 진입하기보다 외곽 주차 후 셔틀버스를 이용할 경우 이동 시간을 줄이고 혼잡도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태진 아산시 문화유산과장은 "외암마을 야행을 찾는 관람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조선시대의 밤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과 안전 분야를 세심히 점검하고 있다”며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해 임시주차장에 주차한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026 아산 외암마을 야행’의 세부 프로그램과 공연 일정 등은 아산 외암마을 야행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외암마을 야행 홍보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