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공공기관 신규자 과정은 2023년 시범 운영 이후 2024년 정례화, 지난해 교육 대상 확대를 거쳐 올해 1주 집중 과정으로 개편했다. 올해에는 상반기 1회, 하반기 2회 등 총 3기로 운영할 예정으로, 기수별로 30여 명 씩 90여 명의 신규 직원이 교육 과정에 참여한다. 이번 1기 과정은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5일 동안 도 인재개발원에서 도와 시·군 공공기관 신규 직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합 및 현장 교육을 병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직 가치 △공공기관 청렴 △4대 폭력 예방 △재난안전 관리 △심폐소생술 등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필요한 소양이다. 또 △예산·회계 실무 △공문서 작성 △보고서 작성 △정보화 능력 향상 등 실무 중심 교과목도 편성했다. 도 인재개발원은 이와 함께 조직 적응력 향상을 위한 참여형 현장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신규 직원 간 교류 활성화를 이끌고, 조직 문화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도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공공기관 신규 직원의 역량 강화는 조직 경쟁력 향상과 공공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새내기 직원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무 역량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공공기관 신규자 과정 운영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