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참가 작품에는 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한 다양한 경험과 변화 사례를 담으면 된다. 주요 내용은 ▲진로·꿈 성장 사례 ▲교육수당 활용 이후 달라진 생활 모습 ▲친구들과 협력적으로 활용한 경험 ▲기타 창의적인 활용 사례 등이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 게시된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이메일(epxltm30@korea.kr) 또는 우편(전남 무안군 어진누리길 10 전라남도교육청 학령인구정책과)으로 접수 가능하다.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 사이 발표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분야별 초·중 각 1개 작품씩 총 18편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교육감상과 함께 최우수상 20만 원, 우수상 10만 원, 장려상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지난해 열린 ‘2025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 사례 공모전’에서도 학생들의 생생한 성장 스토리가 큰 관심을 모았다. 학생들은 교육수당을 활용해 독서활동, 진로체험, 친구와의 협력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며 자신의 꿈을 구체화한 경험을 진솔하게 담아냈다.특히 글 부문 최우수작 ‘전남학생교육수당으로 내일의 나를 그려요!’는 독서를 통해 꿈을 키워가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해당 학생은 작품에서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좋아하는 책을 마음껏 살 수 있는 자유이용권이다. 수당은 제게 지식을 주고, 재미를 주고, 또 꿈을 키워가게 하는 힘이다”고 밝혀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그림 부문 최우수작 ‘내 꿈을 디자인해요’ 역시 학생교육수당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가는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종만 전라남도교육청 학령인구정책과장은 "학생들이 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하게 공유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복지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24학년도부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학생 주도 학습과 다양한 진로·체험활동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사진 - 2026_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사례 공모전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