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 학부모들 뭉쳤다…“학생 꿈 키우는 교육공동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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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 학부모들 뭉쳤다…“학생 꿈 키우는 교육공동체 만든다”

- 목포교육지원청, 학부모회 총연합회 임원·자문위원 위촉…소통·협력 강화
- “목포청소년낭만예술제 함께한다”…학교·가정·지역사회 연계 교육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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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성종화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이 학부모와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형 교육공동체 구축에 본격 나섰다.목포교육지원청은 최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목포 학부모회 총연합회 임원 및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총연합회 임원과 자문위원 등 15명이 참석해 학부모 참여 중심의 교육문화 조성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교육 현장과 가정,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연임한 임원진과 새롭게 참여한 학부모들이 함께 자리해 경험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 역할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학생 중심 교육 실현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또 학부모회 활동의 내실화를 비롯해 학교 현장과의 소통 확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오는 29일 열리는 ‘목포청소년낭만예술제’에 목포 학부모회 총연합회가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응원하고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할 때 아이들이 더욱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부모회 차원의 지원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박재현 교육장은 "학부모는 학교교육의 중요한 동반자이자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라며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건강한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목포교육지원청은 학부모회 총연합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학생 중심의 따뜻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소통 활동을 확대해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와 지역 기반 교육공동체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 2026학년도 목포 학부모회 총연합회 위촉식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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