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회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와의 신뢰 관계(라포) 형성, 개입 방향, 현장 대응 방안 등을 심층 논의하는 집단 슈퍼비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례관리 UP-DAY는 동료 코칭과 집단 슈퍼비전을 기반으로 전문가 자문과 교육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담당자 간 사례 개입 경험과 실천 노하우를 공유해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내 통합적 지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 총 5개 그룹을 대상으로 2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현장 대응력과 통합사례관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현장의 다양한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유기적인 협업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 - 사례관리 UO-DAY 1그룹 첫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2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