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의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산사태 예·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파 △주민 대피 방송 및 현장 유도 △지정 대피소 이동 및 인원 확인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현장 대응 지원 등의 절차를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했다. 특히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 등 재난취약계층의 대피 상황을 중점 점검하며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사전 예찰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산사태 취약지역 175개소와 대피소 105개소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사진 -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 현장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2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