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들은 지지 선언문에서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현장 중심의 소통 능력 △검증된 정책 추진력 등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의료기사들은 오랜 기간 헌신해왔지만 열악한 환경과 불합리한 처우 속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박 후보에게서 충남 의료의 새로운 희망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또 "박수현 후보의 승리는 곧 ‘도민이 행복한 건강 충남’의 시작”이라며 "220만 충남도민의 건강권을 지키고 의료현장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압도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밝혔다.박 후보는 이날 의료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직능·복지 단체와 연이어 간담회를 열며 민심 청취에 집중했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되는 제도 개선 요구와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드러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도회는 박훈석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시·군·구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 시장 질서 확립과 제도 개선 방안을 건의했다. 협회는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과태료 규제 합리화 △‘떴다방’ 등 불법중개 근절 △도정사업 참여 확대 △도시개발정보 공유체계 구축 △충남도 부동산 관련 위원회 참여 확대 등을 제안했다.이에 대해 박 후보는 "법적·제도적·현실적 제약이 과연 불가피한 것인지 면밀히 검토해 개선 가능한 부분은 적극 챙기겠다”고 답했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도회는 도내 16개 시·군·구회를 중심으로 회원 3898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공인중개사 위탁교육과 손해배상책임 공제사업, 취약계층 무료중개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대한민국 희망복지 특별위원회도 박 후보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정서복지플랫폼’ 구축 필요성을 제안했다.
김소당 대한민국 희망복지 특별위원회 상임대표는 "충남은 지금 새로운 변화와 미래 전략이 필요한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 균형발전과 민생경제 회복, 교육·복지 강화, 청년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천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후보는 이에 대해 "복지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사람의 마음까지 연결하는 시대가 돼야 한다”며 "세대와 세대, 사람과 사람, 지역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정서복지플랫폼이라는 제안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이어 "희망과 복지라는 가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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