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공간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버스킹 공연과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존 공연 중심 사업에서 한 단계 나아가 펀딩과 연계한 확장형 문화예술 프로그램까지 새롭게 도입해 관심을 모은다.이번 공개 모집은 ‘버스커’와 ‘기획자’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버스커 유형은 홍성군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 공간에서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기획자 유형은 펀딩과 연계한 공연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할 문화기획자를 모집한다.
선발 규모는 총 30팀이다. 버스커 분야는 전국 단위 16팀과 지역예술인 4팀 등 총 20팀을 선발하며, 기획자 분야는 10팀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버스커 팀에게는 연간 3회의 공연 기회가 제공된다. 지원금은 팀 구성 규모에 따라 회당 50만 원부터 최대 18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기획자 분야는 행사 운영비 100만 원을 기본 지원하며, 펀딩 달성 실적에 따라 최대 150만 원의 성과연계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접수는 오는 5월 29일 오후 1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심사는 온라인 서류심사와 영상 오디션 방식으로 이뤄지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17일 홍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최건환 대표이사는 "마을누림은 문화가 주민의 일상 가까이 스며드는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이라며 "전국의 다양한 거리예술가들과 함께 문화도시 홍성 곳곳을 문화가 흐르는 무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마을누림’ 거리예술가 공개 모집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2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