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업에는 총 1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신청일 기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부터 64세 이하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대상자는 자격시험 1회당 최대 5만 원의 응시료를 받을 수 있으며, 연간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시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시험에 응시한 경우라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금은 신청자가 실제 부담한 응시료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 시험도 다양하다. 토익(TOEIC), 오픽(OPIc), 텝스(TEPS) 등 어학시험 19종을 비롯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등이 포함된다. 세부 지원 가능 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Q-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자격시험에 응시한 시민이며, 신청은 이메일(seosanjob@korea.kr) 또는 서산시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지원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방문 접수는 서산시 호수공원1로 22, 5층 일자리지원팀에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시험 응시료는 구직자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2026년 취업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 추진 홍보물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2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