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행사에는 지역 독거노인 20명과 에덴원 생활지원사 10명 등 총 30명이 참여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의 정취를 느끼고, 싱잉볼 명상과 족욕 체험 등을 통해 일상 속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함께 식사를 하며 서로 안부를 나누고 정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특히 숲속에서 진행된 힐링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활력 회복에 도움을 주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밖에 나올 일이 많지 않았는데, 좋은 사람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번 나들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후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 속에 올해도 지속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일정은 올해 들어 여섯 번째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고립감 해소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맞춤형 복지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강미간 청계면장은 "어르신들께서 자연 속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밝게 웃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몸과 마음에 위로와 활력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청계면 물맞이 치유의 숲 어르신 나들이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2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