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만 기다려요”…영암 월출마루 ‘에어바운스 데이’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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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만 기다려요”…영암 월출마루 ‘에어바운스 데이’ 인기 폭발

- 어린이집·유치원 사전예약 이어져…영유아 실내 놀이공간 호응
- 안전교육부터 놀이체험까지…영암군 “아이 키우기 좋은 돌봄환경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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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김은옥 기자] 전남 영암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월출마루’가 운영 중인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 ‘금요 에어바운스 데이’가 지역 영유아와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금요 에어바운스 데이’는 미세먼지와 날씨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전한 실내 공간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신체활동과 또래 간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위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도교사 동반 아래 진행된다. 참여 전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놀이기구 이용 질서를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또 발열이나 전염성 질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참여를 제한해 쾌적하고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활동량이 많은 영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대형 에어바운스 시설은 아이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실내 놀이 중심 프로그램인 만큼 학부모들 역시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이 높다.

영암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월출마루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돌봄 거점 공간으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양육 지원 활동과 공동 돌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신청 일정과 세부 운영 사항은 영암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공동육아나눔터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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