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김 후보는 후보등록에 앞서가진 연설에서 "충남교육의 더 큰 미래와 변화와 혁신을 위해 도민의 뜻을 받들어 단일화를 이뤄냈다”라며 "오늘은 국가책임교육 충남교육대전환의 출발선에 다시 서는 날”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합리적 진보·민주 후보 단일화 과정은 누구처럼 특정 단체를 앞세워 혼자만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진보를 지지하는 도민에게 여론조사로 직접 의견을 물은 것”이라며 "더 넓은 지지와 더 큰 책임을 통해 충남교육의 혁신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충남교육의 대전환을 이루는 힘의 원천은 통합과 실천”이라며 "아이 중심, 현장 중심, 미래 중심의 교육을 만들기 위해 오직 충남도민과 교육 가족만 바라 보고 승리를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함께 자리한 한상경 김영춘 충남교육감후보 선대위원장은 "교육은 정략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약속으로 김영춘 후보는 이를 가장 잘 이뤄낼 후보”라며 "진보를 지지하는 도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특정 단체 뒤에 숨어 있는 일부 후보의 ‘깜깜히’와 ‘짬짜미’선거는 용인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사진 - 김영춘 충남교육감 후보 등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2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