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또한 최재구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운동 레이스에 돌입하면서 민선 9기 핵심 성장전략으로 기업 유치와 미래전략 산업 육성을 핵심 공약으로 전면에 내세우며 "예산군을 중심으로 충남 서북부 경제지도를 새롭게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예산군을 단순한 농업 중심 지역을 넘어 바이오·메디푸드·그린바이오·스마트 농업이 결합된 첨단 산업도시로 산업 체질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민선 8기가 산업의 기반을 닦고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시기였다면, 민선 9기는 이를 완성해 실제 투자와 일자리, 인구 유입으로 연결시켜 군민이 체감하는 ‘결실의 시기’라는 점을 강조했다.
최재구 후보는 지난 민선 8기 동안 27개 기업과 총 1조 6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며 도내 군 단위 최고 수준의 투자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세계적인 기업인 셀트리온 유치를 계기로 농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농생명·바이오 중심 산업구조로의 전환 가능성도 확보 했다. 이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민간자본 투자 1조원 이상 유치와 직·간접 일자리 5000개 창출을 목표로 제시하고, 100만평 규모의 친환경 산업·농공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해 우량기업 유치와 미래 전략산업 집적화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민선 9기 예산군을 기존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첨단 기술 기반의 ‘산업형 농업’으로 대전환하는 시기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사과·쪽파 특화발전 특구 지정과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확대를 통해 생산–가공–유통–체험관광이 연계된 6차 산업화 모델을 구축하고, AI·빅데이터·IoT 기반 스마트농업 확대와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친환경 농기계 전동화 사업 등을 연계해 ‘첨단 미래농업 테스트베드’를 조성해 예산군의 농업을 단순 1차 산업이 아닌 식품·바이오·관광·콘텐츠 산업과 연결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예산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와 쌀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도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 사과·쌀 기반 명품주 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공동브랜드 구축, 농산물 가공센터 확장, 예산쌀 프리미엄 브랜드 육성 등을 통해 생산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가공·브랜드·체험·관광이 결합된 산업구조를 새롭게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더불어,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의 정책협약을 통한 충남농산물유통공사와 농업방송국 건립도 적극 유치하여 단순 생산 농업을 넘어 고품격 브랜드화와 유통·관광·수출 기능까지 결합한 산업형 농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다.
한편, 최재구 후보는 "예산군 인구 감소의 본질을 단순한 총인구 감소보다 청년·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심화로 보고 있다”며, 민선 9기에는 단순 출산 장려 정책이 아니라 기업 유치와 청년 정착 등 생활 인구 확대 중심의 구조적 인구 체질 개선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해선 복선전철과 내포역,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 등을 기반으로 ‘서울-삽교·내포 45분 생활권 시대’를 대비한 산업·정주 전략도 본격화 하고, 빈집 정비와 체류형 관광지 조성, 원도심 활성화 등을 통해 ‘사는 지역’을 넘어 ‘머물고 생활하는 지역’으로 정주 개념을 확장하고, 산업·관광·농업·생활인구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와 농업근로자 기숙사 조성, 빈집 활용 공동숙소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촌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근로자 기숙사와 체육·휴게공간 등을 갖춘 복합형 지원시설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과 귀농인 인큐베이팅센터 조성, 후계 청년농업인 이차보전금 지원 등을 통해 청년층의 농촌 정착 기반도 강화하여 ‘교육–실습–창업–유통’까지 연계된 원스톱 청년농업인 육성 체계를 구축해 청년농업인의 유입과 농촌 활력 회복에도 속도를 낸다는 설명이다.
최재구 후보는 "예산군은 앞으로의 10년을 지역 산업 구조와 인구 체질이 결정되는 ‘골든타임’으로 보고 있다”며, "기업과 산업, 농업과 관광, 정주와 생활인구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단순한 농업군을 넘어 충남 서북부 경제 중심축으로 반드시 도약 시키겠다”는 중장기 목표도 함께 제시하는 한편, "좋은 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결국 청년을 돌아오게 하고 지역을 살린다”며 "민선 8기가 변화의 시작이었다면, 민선 9기에는 그 변화를 완성시켜 군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사진 - 최재구 예산군수 후보 등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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