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 몰고 두둑 만들고”…금산군 귀농교육센터, 초보 귀농인 ‘현장형 영농교육’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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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몰고 두둑 만들고”…금산군 귀농교육센터, 초보 귀농인 ‘현장형 영농교육’ 호응

- 작물 재배관리·농기계 사용법 등 내용 다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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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김라희 기자] 금산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지원에 나서며 실습 중심 영농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지난 13일 군북면에 위치한 귀농교육센터에서 입교자를 대상으로 영농정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기초 영농기술과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여 실제 농사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입교자들은 직접 작물 생육 상태를 확인하며 재배 단계별 관리 요령을 익혔고, 밭 조성 과정에서 필요한 토양 정리와 두둑 만들기, 배수 관리, 재식 간격 설정 등 기초 농업기술을 체험했다.특히 초보 귀농인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농기계 사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트랙터와 관리기의 기본 구조 이해를 비롯해 작업 전·후 점검 방법, 경운 및 로터리 작업 시 주의사항, 관리기 운전 방법, 안전수칙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농작업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장비를 다뤄보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교육이 귀농인들의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금산군 관계자는 "귀농 초기에는 작물 생육 환경을 이해하고 농기계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기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입교자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금산군 귀농교육센터 입교자 영농정착 교육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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