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미소·친절·청결·칭찬’ 캠페인도 함께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관광객들에게 밝은 인사와 친절한 응대 문화를 알리며 쾌적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분위기 조성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정보원의 1박 2일 보령 워크숍 일정과 연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찾아가는 미소·친절·청결·칭찬 아카데미’를 통해 보령 관광과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지역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보령시와 한국문화정보원은 지난해 지역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문화·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홍보와 사회공헌 활동 등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며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시는 이번 워크숍과 캠페인이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지영 보령시 대외협력과장은 "항상 보령을 아끼고 지역과의 상생에 적극 나서주는 한국문화정보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과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윈윈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한국문화정보원 원산도 해수욕장 플로깅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2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