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했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도 이번 2차 신청 기간 내 접수하면 동일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추가 수혜가 기대된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지역사랑상품권 ‘Chak(착)’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중 은행 영업점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행 첫 주 동안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운영한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전담 직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아울러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 시작 이틀 전부터 지급 금액과 신청 기간, 신청 방법, 사용 기한, 사용 가능 지역 등 맞춤형 정보를 사전에 안내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보령시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 밤 12시까지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지원금이 침체된 지역경제와 민생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세심히 관리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신속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보령시 청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2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