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전시장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진 30점이 공개됐다. 작품들은 아이를 돌보는 따뜻한 순간부터 놀이, 외출, 교육 등 다양한 육아 장면을 생생하게 담아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그중에서도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8점은 향후 열리는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별도의 시상을 받을 예정이다.천안시는 이번 전시가 단순한 사진 감상을 넘어 ‘아빠 육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에는 남성의 육아 참여가 점차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양육 문화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김장옥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매년 공모전에 대한 부모님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가족 친화 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천안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가족 가치 인식을 높이고,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 육아하는 아빠 사진전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2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