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갈산교차로~종합운동장 구간 가로등 31주 설치…야간 교통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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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갈산교차로~종합운동장 구간 가로등 31주 설치…야간 교통안전 강화

- 국도 29호선 주요 구간 조명 확충으로 사고 위험 해소 기대
- 총 2억 원 투입…3월 착공해 5월 준공까지 신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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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김도영 기자] 서산시가 야간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주요 도로 구간의 조명시설을 대폭 확충했다.시는 국도 29호선 갈산교차로에서 종합운동장 구간까지 가로등 31주를 새롭게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평소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야간 조명이 부족해 운전자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서산시는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도로 조명 개선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 3월 18일 공사에 착수해 약 두 달간의 공정을 거쳐 5월 11일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 시간대 시인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교통량이 많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가로등 및 조명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 구간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도로 조명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국도 29호선 갈산교차로~종합운동장 구간에 설치된 가로등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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