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걷기지도자 2급 과정’ 운영…“걷기 하나로 건강리더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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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걷기지도자 2급 과정’ 운영…“걷기 하나로 건강리더 키운다”

- 생활 속 걷기 실천 확산…주민 대상 12시간 실습 중심 교육 진행
- 전문 지도자 양성 통해 지역 건강공동체 형성·건강문화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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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성종화 기자]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고 올바른 걷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걷기지도자 2급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오는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총 12시간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사단법인 걷기협회 소속 1급 걷기지도자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올바른 걷기 자세와 보행 방법, 걷기 운동의 생리적 효과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배우게 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건강 강좌를 넘어 주민 참여형 건강리더를 양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교육 수료자들은 지역사회 내에서 걷기 운동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맡게 되며, 이를 통해 주민 중심의 건강공동체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건강 활동”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걷기 습관을 익히고, 지역 전체의 건강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걷기지도자 양성교육 과정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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