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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오는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센터에서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태교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출산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건강교실은 총 4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공예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강의식 교육이 아니라 손으로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펀치니들 곰돌이 도어벨 만들기 ▲펀치니들 마그넷 만들기 ▲마크라메 자개 모빌 썬캐쳐 만들기 ▲라탄 칸 바구니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예 활동을 통해 임산부들이 태교와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공예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 자체가 집중력 향상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 건강교실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임산부들이 스스로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임산부 건강교실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