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피터팬’ 영암 상륙…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서 가족 뮤지컬 23일 공연
검색 입력폼
호남

하늘을 나는 ‘피터팬’ 영암 상륙…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서 가족 뮤지컬 23일 공연

- 플라잉 퍼포먼스·액션 결합한 60분 무대…네버랜드 모험 생생하게 구현
-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관람료 3천원…22일까지 OK통합예약 사전 예매

+
[영암=김은옥 기자] 영암군이 오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 대회의실에서 가족 뮤지컬 ‘하늘을 날으는 피터팬’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대표적인 체험형 공연으로, 무대를 가로지르는 플라잉 퍼포먼스와 역동적인 액션 연출이 결합돼 한층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60분이며 24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뮤지컬은 피터팬이 웬디와 동생들을 신비로운 세계 ‘네버랜드’로 초대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무대에는 요정 팅커벨을 비롯해 인어, 인디언, 후크선장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모험을 이어가며 용기와 우정, 가족의 소중함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배우들이 객석과 무대를 넘나들며 펼치는 플라잉 장면은 이번 공연의 핵심 볼거리로, 관객들이 실제로 동화 속 세계에 들어온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관람료는 1인 3,000원이며, 오는 22일까지 영암군 공식 홈페이지 OK통합예약을 통해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전 예매 이용이 권장된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아이들이 상상 속에서만 꿈꾸던 하늘을 나는 장면을 공연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피터팬 공연 포스터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