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첫날인 5월 6일 열린 마술쇼에서는 세계적인 마술사 최현우가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화려한 무대 연출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연 내내 객석에서는 감탄과 환호가 이어지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이어 7일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열린 MC선호 버블쇼는 대형 비눗방울과 다양한 체험 요소를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신기한 경험을 선사했으며, 총 3회 공연 모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8일에는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채클즈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졌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과 함께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 주간 공연의 마지막은 12일 열린 어린이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가 장식했다. 친숙한 동화를 바탕으로 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화려한 무대,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가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주간 공연이 아이들에게 공연과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어린이주간 공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