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센터는 교육을 통해 빨강·초록·노랑·보라 등 다양한 색깔 식재료에 함유된 영양소와 건강 효과를 소개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아이들은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당과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건강 식생활 방법을 쉽고 흥미롭게 배웠다.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참가 부모들은 ‘짠맛 미각 테스트’를 통해 평소 가정에서 섭취하는 음식의 염도 수준을 직접 체험하며, 가정 내 식문화와 부모의 식습관이 어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알게 돼 유익했다”며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저염·저당 식생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와 함께 참여하며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이인옥 센터장은 "이번 비비고 데이를 통해 부모님들과 센터 간 소통과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영양·위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9월 지역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2차 ‘비비고 데이’ 행사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 - 식생활 교육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