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행사에는 고미블루베리연합회, 공주팜, 북촌35 제빵소, 오늘애농원, 유구한농장, 효원장 등 공주지역 6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참가 농가들은 2026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공주 알밤을 비롯해 밤약과, 밤파이, 알밤 청국장, 수제 과즐, 유기농 블루베리 등 다양한 가공식품과 농산물을 판매했다. 특히 행사 기간 제품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선보이면서 서울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 반응도 뜨거웠다. 일부 인기 제품은 행사 종료 전 조기 품절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참여 농가들은 적극적인 시식 행사와 판촉 활동을 통해 공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공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새로운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서로장터’는 서울시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운영하는 도농 상생형 직거래 장터다. 서울시 주요 행사와 연계해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전국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태주 공주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가를 통해 공주시 농가들이 대도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주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로장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