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사는 치매안심센터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사례와 운영 전략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치매 돌봄체계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워크숍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5년 우수 치매안심센터 시상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대상 셀프리더십 역량 강화 특강 ▲‘명화와 함께하는 마음돌봄’ 교육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치매 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뿐 아니라 감정 소진 예방과 심리 회복을 위한 교육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각 지역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은 운영 우수사례와 현안 과제를 공유하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치매 대응 방안과 협력 체계를 논의했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와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도 이어졌다.충북도는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지역사회 치매관리의 핵심 거점기관으로 육성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관리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2026년 충청북도 광역-치매안심센터 합동 워크숍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