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시는 복구사업 대상지 중 호우 피해가 컸던 지방하천(와천) 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과 주요 공정을 점검하고, 우기 대비 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점검에서 김범수 시장 권한대행은 특히 "우기 전 완료가 어려운 사업에 대해서는 임시 물막이 설치, 배수로 정비, 위험구간 예찰 강화 등 예방조치를 철저히 시행해 집중호우 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일부 사업장의 경우 행정절차 지연 등으로 공정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공기 단축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최대한 마무리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지역의 재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공사 완료 전까지 현장 안전관리와 예방조치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재해복구사업 현장점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