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의 매력, 태안서 통했다”… 체류형 관광·치유농업 앞세워 관광객 유치 총력
검색 입력폼
충청

“예산의 매력, 태안서 통했다”… 체류형 관광·치유농업 앞세워 관광객 유치 총력

- 예산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참가… 관광·농특산물·농촌체험 연계 홍보 강화
- 예당호 출렁다리·수덕사·추사고택 담은 1박2일 택시투어 집중 소개

+
[예산=김도영 기자] 예산군이 충남 대표 관광·치유 콘텐츠를 전국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에서 대대적인 홍보전에 나선다.군은 5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가해 종합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꽃과 원예, 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국제행사로 자연 속 휴식과 힐링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충남 각 시군의 관광·특산물 홍보관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예산군은 이번 행사에서 문화관광과와 농정유통과, 농업기술센터가 협업해 관광과 농업을 연계한 통합 홍보 콘텐츠를 선보인다. 홍보부스에서는 지역 대표 관광지와 축제, 관광상품은 물론 ‘예가정성’ 농특산물, 농촌체험 프로그램, 치유농업 콘텐츠 등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며 예산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집중 부각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인 ‘예산군 택시투어’ 홍보에 힘을 쏟는다. 방문객들이 대중교통 이동의 불편 없이 지역 곳곳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된 택시투어는 1박 2일 코스를 중심으로 운영된다.대표 코스로는 예당호 출렁다리를 비롯해 천년고찰 수덕사, 조선 후기 실학자 추사 김정희 선생의 삶과 예술세계를 만날 수 있는 추사고택 등이 포함돼 있으며,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과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된다.

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단순 관광지를 넘어 머물며 쉬어가는 치유형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예산군의 관광과 농특산물, 농촌체험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예산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체류형 관광상품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관광객이 예산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예산군 홍보부스 운영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