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올해 재생에너지 지원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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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재생에너지 지원사업 박차

- 융복합·주택 지원, 경로당 태양광 설치 등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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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김라희 기자]금산군은 올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관련해 추진하는 사업 규모 및 예산은 △융복합 지원 278개소, 27억 원 △주택지원 160개소, 9억 원 △경로당 태양광 설치 18개소 1억 원 등이다.

해당 사업들은 지역 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탄소중립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단계적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주민들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군은 지난 5년간 1819개소에 걸친 재생에너지 설치 지원을 통해 에너지자립도시 기반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내 전력 자급률을 높임으로써 가정과 공공시설에서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와 탄소배출 감소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재생에너지 지원사업은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택과 경로당 등 생활밀착형 시설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군민들이 직접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감소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도 금산군의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계적 정책 추진을 통해 탄소중립 경제 기반을 탄탄히 마련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사진 - 추부면 태양열 시설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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