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축제를 일주일 앞둔 현재 화이트정원 일대에는 샤스타데이지가 70% 이상 개화하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조량과 기온 등 생육 환경이 좋아 꽃 상태가 예년보다 뛰어난 것으로 전해져 방문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새하얀 꽃밭이 끝없이 펼쳐진 장산도는 최근 사진 명소와 힐링 여행지로 입소문을 타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꽃길 산책은 물론 가족·연인·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꽃밭 속에서 진행되는 ‘데이지 골든벨’ 퀴즈 이벤트와 주민 노래자랑이 마련된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행사로 꾸며져 섬 축제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또 행사장 곳곳에는 포토존과 휴식 공간이 조성돼 방문객들이 샤스타데이지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축제 기간 관광객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점검에도 힘을 쏟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순백의 꽃물결로 물든 장산도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장산도를 찾아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