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책자에는 전문건설업 관련 신고 절차를 비롯해 ▲건설산업기본법 주요 내용 ▲2026년 달라진 법규와 제도 ▲실태조사 대응 방법 ▲행정처분 사례와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들이 체계적으로 담겼다.특히 최근 정부가 건설업계의 불공정 관행 개선과 건설시장 질서 확립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업계에서도 법과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해지면서 이번 안내서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군은 복잡하고 어려운 법률 용어를 최대한 쉽게 풀어 설명하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건설업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건설업 관련 제도와 법규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전문건설업 종사자들의 정확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책자가 건설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법령 준수와 건전한 건설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장성군은 해당 책자를 전문건설업 회원사와 건설 관련 민원인들에게 배부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관계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책(e-book) 형태로도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 - 장성군 청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