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이오대 선수단도 반했다…영광수상스키장, 국제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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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일본 게이오대 선수단도 반했다…영광수상스키장, 국제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

- 국내외 선수들 11일간 집중 훈련…최적 수면 환경·체계적 프로그램 호평
- 영광군, 스포츠 관광·국제 체육교류 확대 기대감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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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성종화기자] 전남 영광군이 국제 스포츠 교류와 전지훈련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 명문 대학인 게이오대학교 선수단과 국내 수상스키 선수들이 영광수상스키장에서 합동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지역 체육 인프라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이번 전지훈련은 지난 5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일본 게이오대학교 선수단과 국내 수상스키 유망주 및 선수들이 참가해 실전 중심의 집중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

훈련은 선수 개개인의 기량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술 보완과 체력 강화는 물론 경기 운영 능력 향상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참가 선수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특히 영광수상스키장은 안정적인 수면 상태와 넓은 훈련 공간, 편리한 부대시설 등을 갖춰 전국 수상스키 선수들 사이에서 최적의 전지훈련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매년 국내 선수단은 물론 해외 선수들까지 꾸준히 찾으며 스포츠 교류 거점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일본 게이오대학교 선수단 역시 훈련 기간 동안 영광의 우수한 환경 속에서 집중 훈련을 이어가며 실전 감각과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광군은 이번 국제 전지훈련이 단순 체육 활동을 넘어 지역 홍보와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수단 방문에 따른 지역 소비 활성화와 함께 국제 스포츠 네트워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전지훈련이 선수들에게 실력 향상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스포츠 전지훈련 유치와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써 영광군이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영광군, 수상스키 전지훈련으로 스포츠 국제 교류 확대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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