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작은영화관, 최신영화 ‘1천 원 관람’…7,437명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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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작은영화관, 최신영화 ‘1천 원 관람’…7,437명 할인 혜택

- 영화진흥위원회 지원사업 선정…국비 4,462만 원 확보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슈퍼 마리오 갤럭시’ 등 최신작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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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성종화 기자] 전남 영광군 영광작은영화관이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군민들이 최신 영화를 단돈 1천 원에 관람할 수 있게 됐다.이번 사업은 침체된 국내 영화관 시장 회복과 국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문화지원 사업이다. 영광작은영화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4,462만 원을 확보했다.

지원사업에 따라 기존 2D 영화 관람료 7천 원 가운데 6천 원을 영화진흥위원회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최신 개봉 영화를 1천 원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할인 혜택은 총 7,437명에게 제공되며, 지원금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예매는 현장과 온라인 모두 가능하다. 현장 예매는 1인당 매수 제한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예매는 1인당 최대 2매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할인 행사는 오는 5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행사 기간 동안 상영 예정인 작품은 △군체 △마이클 △슈퍼 마리오 갤럭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등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최신 영화들이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친구와 함께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영광군은 작은영화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문화 격차를 줄이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과 상영 일정은 영광작은영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광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군민들이 영광작은영화관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놓치면 후회할 천 원의 행복, 영광작은영화관 5월 13일부터 관람료 할인 홍보 포스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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