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업인이 농촌 미래 이끈다”…영광군, 소모임 활성화 교육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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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이 농촌 미래 이끈다”…영광군, 소모임 활성화 교육 본격 운영

- 사업계획서부터 매출 전략까지…청년농업인 실전형 교육 강화
- 소모임 결성 후 맞춤형 컨설팅·선진지 견학 연계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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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성종화 기자] 영광군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전형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영광군은 청년농업인 간 교류와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소모임 활성화 교육’을 5월 7일과 8일, 13일 등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 형성과 소모임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채워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농업·경영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사업계획서 작성법 ▲목표설정과 성공의 법칙 ▲고객관리 및 매출 향상 전략 ▲농업경영 개선 방향 설정 ▲소모임 결성 및 운영 방향 설정 등으로 진행된다.영광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결성된 청년농업인 소모임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소모임별 관심 분야와 영농 특성에 맞춰 맞춤형 교육과 현장 컨설팅,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 등을 연계 운영해 청년농업인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재인 만큼, 청년층의 농촌 정착과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이번 교육이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영광군, 청년농업인 소모임 활성화 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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