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채워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농업·경영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사업계획서 작성법 ▲목표설정과 성공의 법칙 ▲고객관리 및 매출 향상 전략 ▲농업경영 개선 방향 설정 ▲소모임 결성 및 운영 방향 설정 등으로 진행된다.영광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결성된 청년농업인 소모임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소모임별 관심 분야와 영농 특성에 맞춰 맞춤형 교육과 현장 컨설팅,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 등을 연계 운영해 청년농업인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재인 만큼, 청년층의 농촌 정착과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이번 교육이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영광군, 청년농업인 소모임 활성화 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