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립합창단, 목요 상설공연 ‘초록에 물든 노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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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립합창단, 목요 상설공연 ‘초록에 물든 노래’ 개최

- 5월 14일 오후 7시 중앙호수공원에서 가요·클래식 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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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김도영 기자]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14일 오후 7시 중앙호수공원에서 서산시립합창단의 목요 상설공연 ‘초록에 물든 노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싱그러운 초록의 계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클래식 합창뿐만 아니라 가곡,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선율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사랑의 인사’, ‘디즈니 메들리’ 등 온 가족이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곡들이 준비됐다. 시는 이번 무대가 산책에 나선 시민들이 합창의 선율을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산시립합창단은 5월 공연에 이어 9월과 10월에도 목요 상설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상시 운영 중이다. 목요 상설공연과 찾아가는 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문화예술과(☎041-660-3396)에 문의하면 된다.

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립합창단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서산시립합창단 목요 상설공연 ‘초록에 물든 노래’ 개최 홍보물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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