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당관광지 직거래장터 부지 ‘쉼터’로 재탄생… 관광객 휴식공간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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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관광지 직거래장터 부지 ‘쉼터’로 재탄생… 관광객 휴식공간 확충

- 로컬푸드 매장 개장 맞춰 공간 재정비, 그늘·휴게 기능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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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김도영 기자]예산군은 예당호 로컬푸드 직매장이 정식 개장함에 따라 기존 문화광장에 위치했던 직거래장터 부지를 철거하고 관광객을 위한 쉼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쉼터 조성은 로컬푸드 매장 신축으로 활용도가 낮아진 기존 직거래장터 부지(130㎡)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해당 부지의 시설물을 철거하고 개방감 있는 휴게 공간을 마련해 여름철을 앞두고 관광객에게 그늘과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소원지함’을 쉼터 부지 내로 이전 배치해 출렁다리와 문화광장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시야에 자연스럽게 들어오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 동선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방문객이 소원을 적어 걸 수 있는 체험 편의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예당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도록 기초 편의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있다”며 "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더욱 사랑받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예당관광지 관광객 쉼터 조성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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