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운영팀, 인력지원팀, 업무지원팀 등 3개반 15명 규모의 전담 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급 준비와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5월 6일 오전 9시 기준 전체 지급 대상자 대비 4020명에게 지원금 지급을 완료해 약 78%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이날 김택중 부군수는 예산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장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민원 대응 과정과 애로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어 신양면 장애인거주시설 아름다운 집을 방문해 시설 입소자 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군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신청서 작성과 선불카드 지급을 현장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의 신청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됐다. 특히 김 부군수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어려운 군민들이 지원금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확대해 미수령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김택중 부군수는 "군민 누구도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세심한 행정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김택중 부군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 점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