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깔따구는 사람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주는 해충은 아니지만, 여름철 상가와 주택가 주변에 떼를 지어 출몰해 주민 불편을 유발하는 위생해충이다. 군은 빗물받이와 하수관로 등 주요 서식지를 중심으로 연막소독과 유충 제거 작업을 병행하고, 포충기도 주요 지역에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부서와 협조해 하수관로 퇴적물 제거 등 환경 정비도 함께 추진한다. 방역작업은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깔따구 발생 예방을 위해 음식물 찌꺼기와 오염물이 하수구에 쌓이지 않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깔다구 방역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