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시작된 ‘충남 자원봉사 릴레이’…15개 시·군 나눔 대장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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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시작된 ‘충남 자원봉사 릴레이’…15개 시·군 나눔 대장정 본격화

- 충남 자원봉사 페스티벌 성공 개최 기원…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도 전개
- 도내 자원봉사자·기관 관계자 70여 명 참석…“충남형 자원봉사 모델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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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김도영 기자] 충남 아산시가 충청남도 전역으로 이어지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아산시는 최근 환경과학공원에서 ‘충청남도 자원봉사 릴레이 실천 선포식’을 개최하고, 충남 15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실천 운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아산에서 열릴 예정인 ‘충청남도 자원봉사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원봉사 문화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선포식에는 행정안전부와 충청남도, 아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충남 각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홍보대사,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자원봉사 릴레이 실천 다짐 결의와 공동선언문 낭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연대 강화를 약속했다. 이어 환경과학공원 인근 3개 구역으로 나뉘어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며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환경보호와 시민 참여를 결합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자원봉사자들은 공원 주변 쓰레기 수거와 생활 속 탄소 줄이기 캠페인 등을 펼치며 지역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아산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충청남도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릴레이 형식의 자원봉사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충남형 자원봉사 정책모델’ 구축에도 힘을 모아 도민 참여형 자원봉사 문화 정착에 나설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아산에서 시작된 자원봉사 릴레이가 충남 전역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아산시, 충청남도 자원봉사 릴레이 실천 선포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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