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앤유행복센터, 가족 쉼터 품은 카페테리아 조성…“아이·보호자 함께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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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앤유행복센터, 가족 쉼터 품은 카페테리아 조성…“아이·보호자 함께 머문다”

- 예산군행복마을네트워크-예산군시니어클럽 업무협약 체결… 가족 친화 복합문화공간 강화
- 놀이시설 연계 휴게공간 운영 본격화… 지역 주민 소통·편의 서비스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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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김도영 기자] 예산앤유행복센터가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가족 친화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다.(사)예산군행복마을네트워크와 예산군시니어클럽은 최근 예산앤유행복센터 이용객 편의 증진과 가족 중심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카페테리아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센터를 찾는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 환경과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대표와 운영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놀이시설 내 카페테리아 운영 및 관리 협력 △안전하고 쾌적한 가족 휴게 공간 조성 △이용객 맞춤형 편의 서비스 확대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새롭게 운영될 카페테리아는 아이들이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동안 보호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다양한 음료와 간단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주민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는 열린 공간 역할도 수행할 전망이다.이태형 (사)예산군행복마을네트워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예산앤유행복센터가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머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시설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수 예산군시니어클럽 관장도 "아이들과 보호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족 친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산앤유행복센터는 앞으로 카페테리아 운영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개선을 추진해 지역 주민과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이 가능한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사)예산군행복마을네트워크·예산군시니어클럽 업무협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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