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협약은 센터를 찾는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 환경과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대표와 운영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놀이시설 내 카페테리아 운영 및 관리 협력 △안전하고 쾌적한 가족 휴게 공간 조성 △이용객 맞춤형 편의 서비스 확대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새롭게 운영될 카페테리아는 아이들이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동안 보호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다양한 음료와 간단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주민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는 열린 공간 역할도 수행할 전망이다.이태형 (사)예산군행복마을네트워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예산앤유행복센터가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머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시설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수 예산군시니어클럽 관장도 "아이들과 보호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족 친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산앤유행복센터는 앞으로 카페테리아 운영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개선을 추진해 지역 주민과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이 가능한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사)예산군행복마을네트워크·예산군시니어클럽 업무협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