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관작물 재배 활성화와 단지별 운영 효율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계절별 생육관리 방법과 경관작물 품질 향상 대책, 단지 간 협업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현장 맞춤형 사업 추진 필요성에 공감했다.특히 사업 참여 농가 확대를 위한 홍보 강화와 농업인 참여 유도 방안, 행정기관과 농협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군은 현장의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과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해 경관보전직불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경관보전직불사업은 유채·메밀·코스모스 등 경관작물을 집단 재배해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농촌 관광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이미지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농촌지역의 대표적인 경관 정책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경관보전직불사업은 농촌의 경관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농가 소득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의견을 반영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경관보전 직불사업 간담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