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행사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를 바르게 키워낸 ‘장한 어버이’와 연로하신 부모님을 정성껏 모신 ‘효행자’ 등 총 4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부모를 정성껏 모시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힘쓰고 있는 노인 복지 시설 및 재가 장기 요양 기관 종사자 4명도 표창을 받아 사회적 효행 실천의 본보기가 됐다.
특히 평소 어르신 복지와 사회 공헌에 힘쓰는 성심재가복지센터(센터장 김승희)는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후원 의사를 밝혔다. 센터 측은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350만 원 상당의 찜질팩 총 350개를 전달하며 어르신 공경 및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섰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자녀들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공주시 청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