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개천에서 용 나는 충남“, 아이비리그(Ivy League) 탐방’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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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개천에서 용 나는 충남“, 아이비리그(Ivy League) 탐방’ 정례화

- 단순 견학 넘어선 미국 대학·글로벌 기업 공동 프로젝트 수행 프로그램 구축 -
- 소외지역 및 소외계층 학생 우선 선발로 ‘기회 균등’과 ‘교육 사다리’ 복원 -
- 도심권 집중된 글로벌 인프라, 충남 전역으로 확대하여 학습 격차 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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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김도영 기자]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충남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소외지역 학생들을 미래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기 위한 파격적인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글로벌 리더십: 아이비리그(Ivy League) 탐방’ 프로그램을 단순한 일회성 견학이 아닌, 미국 명문 대학 및 글로벌 기업과의 ‘단기 공동 프로젝트 수행’ 형태로 정례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비리그는 미국 동북부에 소재한 사립명문 8개 대학(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펜실베니아, 콜럼비아, 코넬, 다트머스, 브라운)연합을 지칭하는 용어다. 특히 아이비는 미국의 오래된 대학에서 담쟁이 덩굴로 덮힌 건물이 많은데에서 유래하였고, 리그는 1954년 학교간 스포츠 결성 조직이 점차 확대되어 오늘의 명성을 이어 오고 있다. 또한, 아이비리그는 역사적 배경, 교수들의 역량과 엄격한 입학 기준, 엘리트 인재, 선진교육 모델을 특징으로 한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프로그램의 질적 변화에 있다. 기존의 단순 대학 캠퍼스 투어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미국 현지 대학생 및 글로벌 기업 전문가들과 팀을 이뤄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우리 아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기 위해서는 눈으로 보는 견학이 아닌, 현지의 문제를 고민하고 협력하는 실전 경험이 필요하다”며, "아이비리그 수준의 학술 네트워크와 글로벌 기업의 혁신 마인드를 충남 교육 현장에 직접 이식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공약은 ‘기회의 균등’에 방점을 찍고 있다. 경제적 여건이나 거주 지역의 한계로 인해 글로벌 문화를 접하기 어려웠던 소외계층 및 소외지역(농어촌 등) 학생들에게 선발 우선권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도심권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되었던 글로벌 연수 기회를 충남의 모든 아이에게 돌려주겠습니다.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불공정의 고리를 끊어내고, 충남 교육이 튼튼한 ‘교육 사다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 학생들의 평균적인 학습 성취도를 높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대학 입시 및 진로 선택의 강력한 잣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그는 "소외지역 학생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결과물은 단순한 경험 이상의 포트폴리오가 될 것”이라며, "충남의 아이들이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세계를 무대로 꿈을 꿀 수 있도록 교육감이 직접 발로 뛰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 - 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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