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자연학습식물원과 야외 힐링정원에서 다양한 원예 체험과 식물 관찰 활동을 경험하며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식물을 직접 만지고 가꾸는 활동은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감과 심리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는 평가다.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자연 친화적 치유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 누구나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쉼과 위안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심신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자연학습식물원은 800㎡ 규모의 유리온실에 인공폭포와 실개천 등 다양한 조경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아열대·온대·자생식물 등 300여 종의 식물이 식재돼 있다.
또한 2500㎡ 규모의 야외 힐링정원에는 미로형 장미정원과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가 조성돼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관람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원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야외 힐링정원은 상시 개방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사진 - 자연학습식물원 전경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