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전통의 재현을 넘어 ‘휴식’과 ‘희망’이라는 감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포근한 봄날의 분위기를 담아낸 공간 연출과 섬세한 한복 디자인은 관람객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따뜻한 정서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가 열리는 순천창작예술촌 2호는 지역 전통문화와 공예예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가며 봄의 따뜻한 기운과 새로운 시작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문화가 주는 아름다움과 위로를 많은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창작예술촌 2호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화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순천창작예술촌 2호 베개와 봄한복전 ‘포근한 봄 꿈을 입다’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