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전남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된다.다만 본인 영농기반 외 별도 사업자 등록이 있는 경우나 전업 직장 종사자,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에 재학 중인 농어업인 자녀, 문화누리카드 등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 2024년 기준 농외소득 3천700만 원 이상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복바우처는 여성농어업인의 문화생활과 여가활동 지원에 초점을 맞춘 사업으로, 영화관과 서점, 미용실,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문화·복지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반면 유흥·사행성 업종과 대형마트, 병원·약국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어업인은 오는 15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남도는 신청자 검토와 대상자 확정을 거쳐 오는 6월부터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영농철로 바쁜 현장 여건 때문에 아직 신청하지 못한 여성농어업인이 적지 않다”며 "이번 연장 기간을 적극 활용해 많은 분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행복바우처 사업이 여성농어업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농어촌 생활에 활력과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활동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