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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269개 사업에 총 505명을 투입해 공공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는 규모를 확대해 총 266개 사업에서 50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는 공공근로사업 89개 사업에 135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77개 사업에 373명이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중고가전 재활용 사업, 생활환경 정비, 공공시설 관리, 지역 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광주시민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시민이다. 다만 동일 유형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반복 참여자 등 일부는 선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사업에 참여하게 되며, 사업 특성에 따라 주 15시간에서 최대 40시간까지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2026년 법정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이 적용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자치구청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노동일자리정책관 또는 각 자치구 일자리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문의는 광주광역시 노동일자리정책관(062-613-1283), 동구(062-608-2704), 서구(062-350-4946), 남구(062-607-2673), 북구(062-410-6582), 광산구(062-960-3874)로 하면 된다.임병두 광주시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재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광주광역시청 전경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