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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공지능대전’은 지난 2018년 처음 시작된 국내 대표 AI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350여 개 기업과 600여 개 부스가 참여해 최신 AI 기술과 산업별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행사는 오는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이번에 공개된 AI 키오스크는 인간형 AI 페르소나(Perso AI)와 대화형 AI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75개국 언어를 실시간으로 지원해 외국인 방문객과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며, 행사 안내와 관광·엑스포 홍보, 맞춤형 정보 제공 서비스까지 수행할 수 있다.
논산시와 이스트소프트는 이번 전시에서 해당 기술이 실제 현장에 적용된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AI 키오스크는 논산딸기축제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농식품 해외박람회 등 국내외 행사 현장에서 운영되며 내·외국인 관람객 대상 다국어 안내 서비스로 활용됐다.현장에서는 자연스러운 음성 대화와 실시간 번역 기능, 직관적인 안내 서비스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스마트 행정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논산시 관계자는 "공공서비스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한 사례는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넘어 지속 가능한 스마트 행정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재 논산시청 중앙현관에서 AI 키오스크를 상시 운영하고 있어 시민들도 이번 전시와 동일한 체험형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 - 2026 국제인공지능대전 배너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