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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들은 지역에 거주 중인 99세 이상 어르신 61명의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웅진동에 거주하는 101세 장원순 어르신 자택을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송 권한대행은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오랜 세월 지역사회를 지켜온 데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원순 어르신 가족들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축하와 안부를 전해줘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송무경 권한대행은 "지역의 큰 어른이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감사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정책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효 문화 확산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75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한 3대 이상 가정이 공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할 경우 세대주에게 설·추석 명절마다 효행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맞춤형 노인복지 서비스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존중받는 노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세대 공감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사진 - 장수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