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가입자가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씩 꾸준히 저축할 경우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 지원한다. 만기 시에는 본인 저축액과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만 15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다.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인정액은 약 128만 원 이하이며, 현재 근로 또는 사업 활동을 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지속적인 근로 활동을 유지하고 매월 본인 적립금을 납입해야 한다. 이와 함께 자립역량교육 이수 등 필수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복지서비스 플랫폼인 ‘복지로’를 통해 가능하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조사를 진행한 뒤 오는 8월께 선정 결과를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가까운 하나은행 지점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전용 통장을 개설한 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적립을 시작하게 된다.부여군 관계자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제도”라며 "많은 청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청년내일저축계좌 홍보 포스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