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전남에서 살아보기’ 1기 간담회 개최…농촌 정착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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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남에서 살아보기’ 1기 간담회 개최…농촌 정착 지원 본격화

- 도시민 7명 참여…3개월간 영농·일자리 체험으로 귀농 기반 마련
- 주요 관광자원·특화작물 소개…정주 여건 이해 높이는 첫 공식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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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장형덕 기자] 전남 곡성군이 2026년 ‘전남에서 살아보기’ 1기 참가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지난 4월 25일부터 7월 25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1기 사업의 시작 단계에서 참가자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지역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참가자 5가구 7명과 운영마을 관계자, 농촌지원과장 등이 참석했다. 자리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곡성군의 정주 여건, 주요 관광자원, 지역 특화 작물 등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향후 체류 기간 동안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농촌 생활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전남에서 살아보기’ 1기 참가자들은 앞으로 농촌에 직접 거주하면서 영농 실습,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 교류, 재능 나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 체류를 넘어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귀농·귀촌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곡성군은 참가자들이 초기 단계에서 지역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체류 경험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전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초기 간담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곡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프로그램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도시민이 농촌에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곡성군은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통해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며 지역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정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귀농·귀촌 활성화 기반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사진 - 참가자 간담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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